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detective_conan_the_fist_of_blue_sapphire, tomato=없음, popcorn=없음)] [include(틀:평가/IMDb, code=tt9501310, user=6.2)]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detective-conan-the-fist-of-blue-sapphire, user=3.2)]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70190, presse=없음, spectateurs=없음)]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219141,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6398, user=3.62)]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62347, user=6.6)]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0208010, user=5.9)]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Erjlp, user=3.0)]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74654, light=25.00)]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82001, expert=6.00, audience=7.14, user=4.95)]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27573, expert=없음, user=4.4)] [include(틀:평가/CGV, code=82001, egg=88)]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스포일러)] 스토리, 연출 등 모든 요소가 완전히 '''엉망진창'''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으며 전작보다 평점이 더 내려갔다. 한국에서도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한 불매운동 시국과 제작사의 갑질 논란을 참작해도 평가가 굉장히 낮다. 흥행과는 별개로 일본에서도 소재 고갈, 스토리에 대한 실망, 이젠 완전히 1개월 뒤에 개봉한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같은 허무맹랑한 [[액션 영화]]가 되었다는 평.[* 이 탓에 정말 아무생각 없이 '''추리물이 아니라 액션물'''로 본다면 나름 재밌게 봤다는 의견도 소수 존재한다. 물론 '''코난은 액션물이 아니다.'''] 그럼에도 [[순흑의 악몽]]부터 시작된 캐릭터 팔이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도 이기는 대흥행은 이어갔다. 저질스런 내용임에도 명탐정 코난 극장판답게 흥행에는 성공했는데 액션물로서 보러오는 사람들에겐 어필점이 있었고 스토리나 완성도는 아예 버리고 오로지 잘생긴 미소년 캐릭터만 열심히 강조하는 로코 트렌디 드라마 연출은 젊은 여성 관객들에게는 잘 먹혔다. 자극적인 내용물 덕에 평가와 별개로 보는 사람은 많았다. [[평가와는 별개로 흥행한 작품]]의 사례 중 하나가 된 셈. 특히 로코 [[트렌디 드라마]]식 연출이 많이 사용되었다. 잘생긴 미소년, 미소녀 캐릭터 위주로 얼굴을 클로즈업하고 그들이 멋지게 보일 상황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전개가 굴러간다. 극장판 최초로 여성 감독이 기용되면서 새로운 시선과 연출을 보여줄 기회가 있었으나 이 작품이 보여주는 건 여성의 시선을 끄는 트렌디 드라마 연출 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